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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스토리지업계, 보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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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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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사장은 “금융·제조업 영업을 강화해 올해 매출과 고객 사이트 모두 전년 대비 100% 성장을 목표(目標)로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점배 사장은 “사용하지 않는 디스크 전원을 차단하는 MAID(Massive Array of Idle Disks) 스토리지 기술로 전력 사용량을 절감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대기업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르면 이달 말 국내 총판 3∼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데이터도메인(대표 강민우)은 지난해 1월 국내 진출 이후 1년여 만에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중복 제거) 전문업체로 자리 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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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쓰리젠·한국데이터도메인·코팬시스템즈코리아 등이 주인공으로 그들만의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사업 확대에 여념이 없다. 이규용 사장은 “삭제 명령을 없앤 스토리지 등 특화된 제품으로 대기업 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며 “기존 제이씨현 외에 총판사 추가 선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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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히타치 등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서 신생 다국적 스토리지업체가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쓰리젠(대표 이규용)은 지난 2006년 6월 한국 진출 이후 기존 메이저업체의 고가 제품군과 대만산 저가 제품군 사이에서 적절한 포지셔닝을 통해 중소기업(SMB) 고객을 중심으로 회사 알리기에 성공했다. 한국쓰리젠은 지난 한 해 동안 노벨리스크코리아·서울메트로·경북도교육청 등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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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회사는 EMC·퀀텀 등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기업은행·한국전력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부산대 등 20개 사이트에 디듀플리케이션 解法(해법)을 공급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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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초 지사를 설립, 새로 명함을 내민 코팬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점배)는 새내기임에도 과감하게 대기업을 주 영업 타깃으로 정했다. 코팬은 생성된 지 1개월여가 지난 데이터가 저장되는 대기업의 2차 스토리지 부문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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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올해 대기업 시장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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