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두루넷 인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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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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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 가입자 1인당 인수 가격은 최소 36만원(128만명일 경우)에서 최대 52만원(90만명일 경우)이다. 자연스레 인수가격의 적정성 여부가 떠올랐으며 대주주 측은 투자위험(리스크) 만큼의 확실한 조건을 경영진에 요구, 이사회는 이날 밤 늦게까지 진통을 겪었다.
하나로텔레콤은 두루넷 지분의 92.71%를 확보하고, 인수금액의 52.6%를 신주인수형식으로, 나머지 47.4%는 회사채 인수 방식으로 인수할 예정이었다. 또 인수대금의 5%를 추가로 법원에 납부하게 되며 두루넷 측이 관계인집회를 열고 법원의 승인 절차를 밟아 인수합병 과정이 마무리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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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시부터 처음 한 하나로텔레콤 이사회는 이날 오후 늦게 結論(결론)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대주주 측이 두루넷 인수를 두고 몇 가지 조건을 제시, 밤 늦게까지 뚜렷한 結論(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이사회가 이어졌다.
하나로, 두루넷 인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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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두루넷 인수 진통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경영진이 제시한 가격이 비싼 가격인지 적정 가격인지는 초고속인터넷 시장보다는 기존 유선전화사업과의 시너지, 앞으로 시도할 TPS 등 융합상품의 성패 여부에 따라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128만 명의 가입자는 초고속인터넷 시장 안정화뿐만 아니라 시내·외 전화, 국제전화 등 기존 전화사업 점유율 확대의 지렛대가 되는 한편, 와이브로·IPTV 등 신규사업 추진의 주요 토대가 된다된다.
하나로텔레콤이 3일 이사회에 두루넷 인수가격으로 약 4710억원대를 최종 제시했으나 가격의 적정성과 인수조건을 두고 경영진과 대주주인 AIG-뉴브리지캐피탈간 이견 차가 커 막판 진통을 겪었다.
설명
다.
◇인수가격, 시너지 여부가 관건= 하나로텔레콤이 ‘가치에 비해 비싸다’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두루넷 인수에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은 당장 초고속인터넷 시장 안정화뿐만 아니라 신규 시장 돌파에 ‘안전핀’으로 구실 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사회 연기를 결의할 경우 법원의 재승인을 얻어야 하며 최악의 경우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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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展望(전망) = 하나로텔레콤은 법원과 2월 4일까지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해 이사회를 통과하면 4일 오전 두루넷 매각주간사인 삼정KPMG 및 두루넷 측과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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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견 차=경영진은 당초 입찰가격 4962억 원에 5%를 삭감했다는 점을, 대주주측은 인수 후 1∼2년 후 확실한 수익 보장을 각각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