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EL도 6만5000컬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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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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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EL도 6만5000컬러 시대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휴대폰 외부창용 유기EL 시장규모는 작년부터 형성되기 스타트해 올해 905만개, ‘04년 1,523만개, ‘05년 2,336만개, ‘06년 2,567만개로 급성장할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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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되는 시장경쟁=네스디스플레이의 유종훈 부사장은 “그동안 유기EL분야는 드라이버 IC 등 관련 부품산업이 STN이나 TFT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속도가 늦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기술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26만컬러제품도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내부창에도 채용될 것”이라고 展望(전망) 했다. 이 회사가 양산하는 제품은 휴대폰 외부창에 탑재되는 6만5000컬러의 1.1인치(가로 19.3mm, 세로 20.1mm) 제품으로 96×126의 화소수와 100칸델라(cd/㎡)의 휘도, 200:1의 명암대비, 62%의 높은 색재현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가 개발한 유기EL 제품은 9664의 해상도에 0.9인치 제품으로 휴대폰의 외부창에 사용되게 된다 특히 이 회사는 양산을 스타트한지 1년만에 대부분 제품의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기술력을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세계 1위업체인 日本 의 파이오니아는 지난 7월에야 756컬러를 양산하기 스타트했으며 3위업체인 대만의 라이트디스플레이는 최근에야 6만5000컬러 시제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6만5000컬러에서는 국내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해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또 토요, 인테그랄비전 등 유기EL 장비업체들이 최근 대량생산에 적합한 유기EL 테스트 및 검사장비 등을 개발, 유기EL의 결점으로 지적돼온 대량 생산의 걸림돌도 상당수 제거된 상태다. ◇6만5000컬러로 역전을 노리는 국내업체=SNMD는 다음달 6만5000컬러 시제품 생산을 스타트으로 내년 초부터 6만5000컬러를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력 컬러 휴대폰용으로 채용돼왔던 6만5000컬러 디스플레이에 유기EL제품도 진입함으로써 휴대폰용 디스플레이의 맹주인 STN, TFT 등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제는 수율을 얼마나 improvement(개선)해 STN과 TFT와의 가격 경쟁력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시장 진입속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256컬러 제품을 작년부터 양산해온 이 회사는 4096컬러를 건너뛰고 바로 6만5000컬러를 양산함으로써 경쟁업체와의 기술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기EL 전문업체인 네스디스플레이도 올해 초 청색 유기EL을 출시한데 이어 이달 256컬러, 내년초에는 6만5000컬러를 양산, 고가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삼성SDI와 NEC의 합작회사인 SNMD(대표 심임수 삼성SDI모바일사업본부장), 네스디스플레이(대표 김선욱) 등이 내년 초 일제히 6만5000컬러의 수동형(PM) 유기EL 제품을 출시, 유기EL 제품이 6만5000컬러시대로 접어들 展望(전망) 이다.
유기EL도 6만5000컬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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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EL도 6만5000컬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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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유기EL 제품은 사실상 올해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접어들었고 기술발전속도가 어느 디스플레이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에는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두고 STN, TFT, 유기EL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