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휴대폰, 무역수지 흑자 견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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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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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디스플레이 패널은 글로벌 침체기였던 작년 6월에도 수출 증가로 전환되는 등 전년대비 3.2% 증가한 265억2000 달러로 IT수출 회복을 견인했다. D램의 세계시advantage유율도 56.9%로 전년 동기보다 8.1% 향상됐다.
지식경제부는 작년 IT수출이 전년대비 7.8% 감소한 1209억7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또 이를 발판으로 작년 IT 분야 무역수지가 사상 두번째로 큰 흑자를 기록했다. 서석진 지경부 정보통신총괄 과장은 “올해 IT수출이 미국, China 등 주요 수출국의 경기 회복으로 전반적인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說明(설명) 했다.
12월 IT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3.4% 증가한 112억 9000달러, 수입은 34.6% 증가한 56억8000만 달러로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한 것으로 分析된다 휴대폰이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18억4000만 달러, 반도체가 125.6% 증가한 34억5000만달러, 디스플레이 패널은 113.7% 증가한 26억3000만 달러 등 3대 수출 품목을 비롯해 프린터, 모니터, 칼라TV, 셋톱박스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를 보였다.
“반도체·LCD·휴대폰, 무역수지 흑자 견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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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IT수출이 큰폭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IT 수출 시장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반도체는 전년대비 5.3% 줄어든 310억4000만달러에 그쳤지만 기술 우위와 전방시장의 수요 회복으로 휴대폰을 제치고 2007년에 이어 IT수출 1위 품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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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LCD·휴대폰, 무역수지 흑자 견인차”
지난 3분기까지 디스플레이 패널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48%에 달해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은 높아진 세계시advantage유율과 남아공 월드컵 등 스포츠 특수와 윈도우 7 출시effect에 따른 수요 확대로 수출 증가가 예상되고 휴대폰도 적극적인 신흥시장과 스마트폰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 증가가 전망된다
“반도체·LCD·휴대폰, 무역수지 흑자 견인차”
반도체·LCD·휴대폰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 3대 IT제품이 세계시장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IT수입은 620억 달러로 전년대비 15.7% 감소해 IT수지는 지난 2007년 603억7000만 달러 흑자에 이어 사상 두 번째 많은 589억7000만 달러 흑자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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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해 전체적으로 가장 큰 성과는 3대 IT제품의 세계 시advantage유율 확대다. 낸드플래시도 세계시advantage유율이 47.7%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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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휴대폰은 전년대비 수출폭이 14.2% 줄어든 286억8000만달러에 그쳤지만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신흥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서 과장은 다만 “경기 회복에 따른 글로벌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 환율 하락,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해소 되지 않는 점은 수출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휴대폰이 사상 처음 세계시advantage유율 30%대에 진입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