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전망…4대 IT품목 내년 수출경기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14 11:12
본문
Download : 20051213-.jpg
설명
무협 전망…4대 IT품목 내년 수출경기는
레포트 > 기타
무협 전망…4대 IT품목 내년 수출경기는
순서
내년 반도체 수출 역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올해 제자리에 머물렀던 IT수출경기가 내년에 7%대의 성장을 이뤄 회복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컬러TV, 냉장고는 각각 월드컵 특수·양문형 프리미엄 제품의 수요 확산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에어콘, VCR, 세탁기 수출은 경쟁 격화·수요 정체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다. 지난해까지만해도 23%에 가까운 수출 성장세를 이뤘던 가전분야는 올해 2.6% 감소에 이어 수출시장에서 2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이루게 됐다. 이는 0.4% 성장으로 수출이 제자리에 멈춰선 올해 IT수출경기에 비해 상당한 회복세를 타는 것으로 제 2의 IT수출 붐이 일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가 12일 발표한 ‘2006년 업종별 무역環境 및 수출입 전망’에 따르면 휴대폰·컴퓨터·가전·반도체 등 4대 IT품목의 내년 수출 예상치는 844억7400만달러로 올해 785억2200만달러에 비해 7.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D램 반도체 시장의 경우 주요 수요처인 PC시장 둔화로 정체를 겪을 전망이지만 플래시 메모리 시장은 MP3플레이어, PMP, 휴대폰 등 하이엔드 제품의 수요 확대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무협 전망…4대 IT품목 내년 수출경기는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가전·컴퓨터는 2년째 부진=가전과 컴퓨터의 내년 수출경기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휴대폰·반도체 수출전망 ‘쾌청’=휴대폰 수출은 올해 1.9% 성장(193억달러)에 그치지만 내년에는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의 경우 최대 수출 대상국인 미국 시장의 소비부진과 국내업체들이 주력했던 3G EV-DO 등의 고기능 휴대폰 수요 저조 등으로 수출이 부진했지만 내년에는 △미국 경기 호전 △DMB폰 등 국내 업체가 주력하는 복합 컨버전스 휴대폰 시장 개화 △인도 등 신흥시장 선점 등이 기대된다된다. 가전은 내년에 149억달러 수출이 예상돼 올해 예상치 150억달러보다도 줄어든다. 내년 반도체 수출 성장률은 올해 대비 17% 증가한 354억달러로 예상됐다. 그러나 휴대폰과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반면 가전과 컴퓨터는 2년째 수출부진이 예상돼 업종별 명암은 엇갈릴 전망이다. 내년 컴퓨터 수출 규모는 113억달러로 주요 수출국인 미국 시장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된다.
Download : 20051213-.jpg( 22 )
무협 전망…4대 IT품목 내년 수출경기는
컴퓨터 수출은 올해 19% 감소에 이어 내년에도 18%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