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21 18:31
본문
Download :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hwp
고려 때 󰡐척󰡑이라 부른 자들은 일반 양인과 엄격히 구분되어 강제로 특수한 지역에 거주하여야 했고, 입사(入仕)의 자격, 응시의 자격, 성직자가 될 자격이 박탈되었다. 따라서 간척은 차츰 소멸되어 조선 초기 이후 나타나지 않았다. 󰡐척󰡑이 그 사회적 지위와 정역(正役)을 세습해 온 자라면, 󰡐간󰡑은 고려의 처간˙직간에 기원을 두고, 노비가 아니면서도 특정기관에 예속하여 정역을 바치던 자들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특이한 직역을 치르는 자를 󰡐모척(某尺)󰡑이라고 부르는 사회적 관행은 신라 때까지 소급된다 후삼국시대에는 수초(水草)를 따라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사냥 또는 고리[柳器]를 만들어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양수척˙수척˙화척이라 불렀다. 그 후 간척은 보충군(補充軍)에 입속이 허락되고, 입역을 마치면 수직(受職)도 가능하게 되었다.
고조선신분계급 조선신분계급 신분계급 / (기타)
고조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모든 신분 및 계급 (가나다순으로되어있음)
Download : 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hwp( 72 )
간척(干尺)
순서
다. 조선 건국 무렵 간척은 노비와는 엄연히 다른 양인 신분을 소유한 자이지만 입사 자격이 없는 세습적인 천역 부담자라는 점에서 양인신분에 천업으로 간주되었다. 이 󰡐척󰡑의 신분과 역은 대대로 계승되었지만, 신분적 差別은 시대가 내려갈수록 해소되어 갔다. 이러한 사실은 간척에 대한 양인으로서의 신분보장과 천역부담의 철폐를 제도적으로 확인해 주는 것이며, 그 소멸을 촉진시키는 역할도 하였다.고조선시대부터 조선까지의 모든 신분과 계급조사
설명
레포트 > 기타
고조선신분계급 조선신분계급 신분계급
고조선신분계급 조선신분계급 신분계급 / (기타)
고려와 조선 초기 수공업 등 천한 일에 종사하던 사람. 척(尺)이라고 부르는 자와 간(干)이라고 하는 자를 합하여 부르는 말로, 진척(津尺:津에 소속된 뱃사공)˙양수척(楊水尺)˙수척(水尺)˙화척(禾尺)˙묵척(墨尺:국가에 墨을 납부하는 자)˙도척(刀尺:지방 관아에 소속된 요리사) 등과, 처간(處干:왕실이나 국가의 권력기관에 소속되어 賦役을 바치는 사람)˙직간(直干:국가의 특수한 기관에 소속 거주하면서 建造物을 관리 보호 수리하는 사람)˙염간(鹽干:沿海州郡의 鹽所에서 소금을 굽는 사람)˙철간(鐵干:鐵場에서 鐵物을 채굴하는 사람)˙수참간(水站干:漕運의 보조로 江水를 이용하기 위해 설치된 水站에 소속된 뱃사공)˙봉화간(烽火干)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