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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학의 비판적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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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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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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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가 사물의 오상에 관한 이 두 정식 가운데 하나를 택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그에게는 이 두 정식이 양자택일을 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미분화된 하나였기 때문에, 그는 이 두 정식을 결코 구분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에게 중요…(투비컨티뉴드 )

(1) 주요 학자



다. 즉 인물성에 대한 김창협의 이해는 편전에 의한 discrimination성과 리에 의한 통일성이라는 이중 구조였다. 그러므로 김창협의 ‘사물에는 오상이 없다’는 말은 ‘사물에는 오상이 있지만 발용할 수 없다’는 걸 부정하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후자를 포괄하는 의미라고 보아야하 한다. 이 두 가지는 김창협이 28세에서 죽기 1년 전인 57세에 이르기까지 근본적인 變化(변화)없이 일관되게 견지했던 입장의 核心이다. 그러므로 김창협의 ‘사물에는 오상이 없다’는 말은 ‘사물... , 율곡학의 비판적 계승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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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가 사물의 오상에 관한 이 두 정식 가운데 하나를 택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첫째, 편전으로 말하면 인성과 물성은 다르다. 그런데 28세 때 이루어진 「상우재문목」을 제외하곤 그 강조점이 후자에 있었다.
이렇듯이 김창협이 사물을 인식할 때 중요한 것은 사물에 오상이 없기 때문에 사람과 구별된다는 점에 있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리로써 말하면 만물의 성은 모두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김창협의 ‘사물에는 오상이 없다’는 말은 ‘사물...
율곡학의 비판적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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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가 사물의 오상에 관한 이 두 정식 가운데 하나를 택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김창협의 인물성론을 정리(arrangement)하면 결국 다음 두 가지로 집약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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