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사업 왜 늦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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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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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관계자는 “IT통합 자문위원회의 意見(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KRX의 심의 요청이 늦게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explanation)했다.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사업 왜 늦어지나?
KRX는 the gist 매매시스템과 매칭엔진, 증권 선물거래 프레임워크 등을 구축하는 선도사업의 추진대안과 계획이 확정됐지만 재경부 시장효율화 위원회 결의를 통과하지 못해 시행에 들어가지 못했다.
업계에선 AT커니가 국민은행의 국민+외환 통합이슈를 제외하고, 계정계는 메인프레임을 유지하고 대외계·정보계 등은 유닉스 환경으로 구축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원안에 대해 검증하는 작업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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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원 규모인 농협은행의 차세대시스템 주사업자 선정은 삼성SDS와 LGCNS의 금융해법 해외수출 전술에 대한 추가 RFP를 접수했음에도 해외진출 전술에 대한 최종 조율 등으로 선정을 늦추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KRX 프로젝트가 지연됨에 따라 5∼6년전 구축한 노후 시스템의 오작동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코스콤과의 역할 조정에 대한 갈등도 발생, 이 프로젝트는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사업 왜 늦어지나?
5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는 선도사업은 원칙적으로는 위원회 결의 대상이 아니지만 1000억원대 주사업과 연계돼 있기 때문에 연관성 검증을 해야 한다는 것이 재경부의 입장이다.
투자규모가 수천억∼1조원 이상에 달해 올해말 내년초 금융권 최대 프로젝트로 꼽히는 KB국민은행, 농협은행, 증권선물거래소(KRX)의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시행이 기대보다 늦어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따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협은 지난 달 15일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을 위한 추가 사업제안서를 받은 뒤 한 달이 지나도록 선정을 하지 않고 있고 KRX도 지난 10월 PMO 사업자 선정 이후 선도사업 출범이 늦어지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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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사업 왜 늦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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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재난·재해시 중단없는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연속성(BCP) 사업까지 포함, 많게는 1조원이 넘는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운 가운데 이를 최종 점검하기 위한 IT컨설팅을 AT커니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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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주간의 검증 기간이 짧아 하이브리드 방식에 드는 비용에 대한 설득 또는 오픈 방식으로의 전환 어느 쪽으로도 설득해낼 수 있는 대안 창출이 어렵다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따 이에 따라 내년 2월 컨설팅 종료시점 이후에도 프로젝트 출범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따
KB국민은행은 최근 IT컨설팅 사업자로 AT커니를 선정하면서 한동안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차세대시스템 사업의 재개 움직임을 드러내고 있으나 추후 전망은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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