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패키지 R&D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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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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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부족이라지만,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허덕인다.
한 예로 부산 지역 신라대학교에서 추진한 ‘해양생물산업 지원’은 부산의 future(미래) 핵심성장동력인 해양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인력양성, marketing 은 물론이고 제품의 생산 제작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 풀서비스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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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국 기술거래소 기획혁신본부장도 “지금까지 government 가 원천기술 R&D에 초점을 맞춰 투자를 해왔기 때문에 사업화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이 기업으로 넘어가면 개량이 이뤄져야 하는데 기술 이해도가 부족해 상당한 규모의 간극이 존재한다”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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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 한국전자부품연구원장은 “중소기업과의 수요 조사 및 면밀한 공동 기획 아래 진행하면 인력 이탈 등의 제반 문제점(問題點)은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출연연, 패키지 R&D 활용해야
‘패키지 R&D’ 방식은 government 예산을 지원받아 연구소가 3년간 R&D를 수행하면서 키운 연구인력을 기술개발 후 중소기업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상용화로 연결시키게 된다 중소기업은 연구인력에 대한 인건비 걱정 없이 양질의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기술이 곧바로 사업화로 이어져 시장성도 높다.
다. 해양생물 관련 업체를 단순 가공업체에서 고부가가치 첨단 해양생물 산업체로 전환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사업화 및 marketing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事例다.
설명
government 연구개발(R&D) 사업의 악순환을 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기술지원, 기술 사업화 확대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됐다.
황수언 산업기술평가원 지역혁신실장은 “기술개발에만 치중하거나 인력양성에만 투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현재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에만 이런 방식이 적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패키지형 지원 사업을 R&D에만 그치지 않고 고용창출이나 기업 경쟁력 강화로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2일 government 및 관련 기관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40억원의 예산이 배정된 ‘패키지형 R&D사업’이 기술 개발과 기술의 중소기업 이전 간 벽을 허물어 2007년 말 기준 24%에 불과한 우리나라 전체 기술사업화 비중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연연, 패키지 R&D 활용해야
출연연, 패키지 R&D 활용해야
출연연, 패키지 R&D 활용해야
“기술 익혀 쓸모 있는 인력을 만들어도 중소기업으로 가려고 하지 않는다. 여 본부장은 “기술이전 사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전수교육훈련 실시를 권장하는 조건을 내걸지만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다양한 정책적 실험이 필요하다”며 “패키지형 R&D 사업이 활성화되면 인력 양성,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및 사업화도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했다.
“기껏 개발해 놓은 기술을 가져가 중소기업이 이해하는 데만 2년이 걸린다. 이른바 ‘패키지 R&D’ 방식을 전 government 출연연구소(출연연)로 확대해 당장의 위기 돌파는 물론이고 위기 이후 도약기에 산업기술 경쟁력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진호·김민수기자 jholee@etnews.co.kr
순서
산업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도 기술개발, 인력양성, marketing 등 패키지형으로 지원하는 호로그램으로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기업의 기술개발을 실질적인 매출 증가와 고용창출 등으로 연결해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의도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