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대신 가스를 에너지로 쓰는 건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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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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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안에 병원·종합 레저타운·대형 업무용 건물을 대상으로 지방 보급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기 대 공기’ 방식 EHP가 아닌 ‘공기 대 물’ 방식 EHP를 도입해 온수와 바닥 온돌까지 해결할 수 있어 보일러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148㎡(45평) 가구로 환산하면 연간 약 90만원의 에너지(전기·열) 비용을 아낄 수 있따
전기 대신 가스를 에너지로 쓰는 건물 나온다
전기 대신 가스를 에너지로 쓰는 건물 나온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급 권역 안에 위치한 450세대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에 300㎾급 연료전지 1기와 60마력짜리 전기히트펌프(EHP·시스템에어컨) 3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기 대신 가스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건물이 나온다.
‘건물에너지 all 가스화 사업’은 건물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전기·난방·급탕·냉방)를 가스를 활용해서 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전력 사용을 줄이는 효율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전기 대신 가스를 에너지로 쓰는 건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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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대신 가스를 에너지로 쓰는 건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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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택 삼천리 기술연구소장은 “구들-센 모델은 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최고 효율의 건물에너지 생산시스템”이라며 “국내에서뿐 아니라 온돌문화와 결합한 에너지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설명
도시가스 기업인 삼천리는 22일 지식경제부 주관 코리아 마이크로 에너지 그리드(K-MEG)사업 세부과제로 추진 중인 ‘건물에너지 all 가스화 사업’ 실증사업을 내달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연료로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한국전력과 도시가스사로부터 전기와 가스를 공급받아 냉난방과 급탕을 하면 종합 효율이 75% 정도인데 비해 연료전지·EHP 조합을 선택하면 최대 157%의 효율이 발생한다.
에너지효율도 극대화 된다된다. 연료전지로 생산한 전기는 가전기기 및 EHP 동력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key point(핵심) 이다.
총 30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의 투자비 회수기간은 7년 5개월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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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는 이 사업 모델을 ‘구들-센(GudL-SEN)’이라는 브랜드로 사업화할 예정이다. 사업모델을 신축 건물에 적용하고 친環境(환경)건축물인증 등을 취득하면 투자비 회수기간이 줄어들어 정부 지원 없이 보급할 수 있다는 것이 삼천리 측의 설명(說明)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