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이 땅의 서정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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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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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것들을 기록해보자고 타박타박 길을 나선 세 사람은 길을 나선 지 6년 만에 잊혀져 가는 사물과 사람의 풍경들을 담아냈다. 그렇다면 아쉬운 것은 서서히 그 흔적을 지워 가는 것이라 해야 할까.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므로 분명 어딘가 존재하기는 하겠지만, 언젠가는 그 수명을 다하고야 말 것, 소멸을 전제로 한 존재. 그러므로 아쉬운 것은 곧 안타까운 것이다. 봄에는 봄나물 캐는 아낙네와 다랑논과 구들장논 등이, 여름에는 비 맞은 농심을 감싸주던 도롱이, 뱃사공과 줄나룻배가, 가을에는 두메산골 농부의 파대치기, 맷돌과 확독 등이, 겨울에는 두메산골 아이들의 얼음배타기, 고콜과 화티 따위가 잊혀진 것들을 대표한다.
이미 사라져버린 것과 머지 않아 사라질 것들을 담아낸 「사라져가는 이 땅의 서정과 풍경」은 아쉬움과 그리움이 야트막하게 숨쉬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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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이미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