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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전자, 연성PCB 시장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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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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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의 100억원 수준에서 170%나 성장한 실적이다.

세일전자, 연성PCB 시장 `돌풍`

 세일전자는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스피드 경영과 품질 우위를 바탕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고속 성장했다. 세일전자의 돌풍에 더 눈길이 가는 이유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etnews.co.kr

 이 업체는 작년 휴대폰용 FPCB 부문에서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일전자(대표 안재화 www.seilpcb.co.kr)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계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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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FPCB 업체들은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에 주 재료인 금값 폭등까지 겹쳐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인력은 150여명 규모로 생산비 절감을 통해 원가 경쟁력도 끌어올린다는 전략(戰略) 이다. 目標(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전장용 경성기판(RPCB)과 직수출을 합친 총 매출액은 447억원이다.



 안재화 사장은 “공급처가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발빠르게 공급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며 “올해 FPCB 매출 360억원을 포함해 총 600억의 매출을 돌파하는 게 目標(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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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사장은 최근 유럽의 전장용 PCB업체가 한국 업체에서 China 업체로 공급처를 바꿨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매출액의 10%가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한 업체가 나오기도 했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China 톈진에 설립한 생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업체는 작년 FPCB 생산 캐파 증대와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6600㎡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다.

순서


 안 사장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은 힘들지만 가격 및 품질 우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며 “올해 매출 성과를 토대로 내년께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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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출을 대폭 확대할 여지가 많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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