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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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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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하고 있따
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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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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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학가에 따르면 경희대는 이달 말, 고려대는 5월, 동국대는 8월을 goal(목표) 로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다.
올해 경희대와 고려대, 동국대 등이 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에 동참한다. 이달 말 교육과학기술부에 인가 신청서를 낼 계획이다. 특히 내달 국회에 상정될 기술지주회사 설립 규정인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설립 기준 완화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대도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가속화하고 있따 지난 해 말 줄기세포치료제 R&D 기업인 휴림바이오셀과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줄기세포 은행을 설립, 이를 기반으로 지주회사를 출범할 예정이다. 경희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지난해 설립한 한방제약회사 지분을 26% 이상 가지고 있어 설립 요건을 갖췄다”며, “하반기에 경희대가 개발한 순수 기술을 기반으로 자회사를 만들어 본격 수익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물 출자를 위한 대표 기술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산업용 나노카본히터 등의 기술을 확정했다.강원대, 한림대, 상지대, 강릉대, 관동대 등 강원도내 5개 대학과 강원테크노파크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 만든 강원기술지주회사는 4월경 설립한다. 이기수 총장은 “기술지주회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산학협력센터를 확대한 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며 “지주회사 자회사 등이 입주하고 기업부설연구소가 들어오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說明)했다. 현금 출자만 6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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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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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5월 설립을 goal(목표) 로 기술가치를 평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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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300가지 이상의 제약관련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방제약회사를 자회사로 둔 총 자본금 5억원 규모의 ‘경희기술지주회사(가칭)’를 출범시킨다. 총 자본금은 현금을 포함, 7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달 14일까지 진행되는 대학원생 교내 벤처경진대회에서 우수 기술을 발굴해 가치평가 항목에 추가할 계획이다. 동국대 산학협력단의 한 관계자는 “줄기세포 치료제와 전자태그(RFID) 관련 시스템 등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 3∼4개를 검토 중이다”라며 “8월 경 기술지주회사 공간이 확보되는대로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