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악재 증시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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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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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탄핵 충격이 점차 완화되는 가운데 1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수출 관련 우량주의 저가 매수책략을 추천했으며 SK증권은 삼성전자·LG전자·삼성SDI·삼성테크윈 등 IT우량주를 관심 종목으로 꼽았다. 이에따라 나스닥은 지난해 12월 19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다우지수도 120일 평균선을 하회했다. 가뜩이나 탄핵 정국으로 인해 지지력이 약해진 국내 시장은 미 증시 급락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특히 최근 거래소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미 증시 조정에 따른 외국인의 투자 패턴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3대 악재 증시 `뒷걸음`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한미 증시 동반 하락= 16일 거래소와 코스닥은 각각 2.13, 2.25포인트씩 내리며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설명
◇대외 변수 주목= SK증권은 탄핵 충격이 완화되고 있음에도 국내 증시의 안정적인 반등이 어려운 이유로 △미 증시의 반등 추세를 확인할 수 없고 △당분간 뚜렷한 수급 주체가 없으며 △정치적 요인과는 별도로 장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다. 이에 따라 당분간 조정 장세를 염두에 둔 중장기 차원의 우량주 중심 투자책략이 요구된다된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스페인 열차 테러의 알 카에다 연루설로 인해 투자심리 위축세를 보였다.
◇우량주 위주 책략 필요= 이에 따라 매매 시점을 다소 늦추면서 투자 종목군을 실적 호전주, 외국인 선호주, IT우량주 등으로 압축한 투자 책략이 주효할 것으로 보인다.
3대 악재 증시 `뒷걸음`
국내 주식시장이 탄핵사태를 비롯해 테러공포·미 증시 급락 등 안팎으로 나타난 3대 악재의 effect권 아래 놓이면서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아
세종증권 서형석 연구원도 “국내 증시가 탄핵 충격에서는 어느정도 벗어나고 있지만 이제 시장의 방향키는 탄핵보다는 미국 증시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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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악재 증시 `뒷걸음`
3대 악재 증시 `뒷걸음`
국내 증시는 지난 15일 반전 상승에 성공하며 탄핵 충격에서 벗어나는 듯 했으나 16일 전해진 미국발 악재로 인해 소폭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한달여 이상 지루한 조정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종대표주와 IT수출주가 장을 주도할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