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투자 2조3000억원에서 3조 50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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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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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서버·그래픽·모바일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투자 발표 이후 도시바는 당초 1000억엔(약 1조3100억원)에서 60% 늘린 1600억엔(2조1000억원)으로, 엘피다는 600억엔(약 7800억원)에서 1150억엔(1조4400억원)으로 각각 투자를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하이닉스까지 가세하면서 본격적인 투자 경쟁이 불붙은 셈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대규모 추가 투자 발표가 하이닉스의 추가 투자를 이끌어낸 것으로 업계는 추측했다.
하이닉스,투자 2조3000억원에서 3조 500억원으로
다. 이 회사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하이닉스의 한 관계자는 “D램 시장 점유율을 향후에도 지금과 같은 20%대로 유지하고 연말께 40나노급 생산을 확대하려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며 “삼성전자 발표 이전부터 검토해왔던 내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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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는 올해 시설 투자 금액을 기존 2조3000억원에서 7500억원 늘어난 3조500억원으로 늘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IR행사에서 발표한 40%대보다는 10%포인트 끌어올린 수치다. 또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R&D에도 투자를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자 규모를 기존 5조5000억원에서 11조원(메모리 9조원)으로 대폭 확대하자 하이닉스는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 증액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하이닉스의 우시공장 지분비율은 90.25%로 늘어나게 된다된다. 메모리 분야의 치킨 게임을 또다시 재연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하이닉스는 투자로 경쟁사 대비 40나노급 D램 공정전환을 가속화해 약 15% 수준인 40나노급 제품 비중을 연말까지 약 5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7500억원의 추가 금액은 주로 D램 투자에 집중된다된다. 하이닉스의 전체 투자도 시설투자 3조500억원, 지분투자 5219억원 등 총 3조6000억원에 이르게 됐다.레포트 > 기타
하이닉스,투자 2조3000억원에서 3조 500억원으로
하이닉스,투자 2조3000억원에서 3조 500억원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삼성전자와 달리 하이닉스의 추가 투자는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삼성전자 추가 투자 발표 이후 전 세계 메모리 기업들의 추가 투자 규모는 총 2조7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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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투자 2조3000억원에서 3조 500억원으로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하이닉스는 이날 뉴모닉스와의 합작법인인 중국 우시 공장의 뉴모닉스 지분 전량을 총 5219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