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넷-하나은행, 월 1회 마감 현금결제시스템 도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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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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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설비넷과 하나은행 측은 “이 같은 결제방식은 e마켓·금융권·회원사 등 B2B 거래 주체들이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결제방법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현재는 우진설비 한곳에만 시범서비스를 스타트했으나 앞으로 설비넷의 특별회原因 6개사로 서비스를 차츰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현금결제시스템은 회원사가 설비넷 및 지정은행과 약정서를 체결하고 지정은행에 물대결제용 특별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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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넷-하나은행, 월 1회 마감 현금결제시스템 도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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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현재 e마켓업계가 도입하고 있는 구매자금 대출에 의한 결제방식의 단점과, 거래 때마다 결제하거나 빈도수에 따라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전자구매카드의 단점 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원사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하면서도 수수료 없이 한번에 물대를 지급하게 돼 편리하며, 은행 역시 e마켓의 요청에 따라 지정은행의 계좌를 이용해 판매업체들에 물건값을 이체해주게 돼 손해볼 것이 없다.
설비 e마켓플레이스 설비넷(대표 홍평우 http://www.sulbi.net)과 하나은행(대표 김승유 http://www.hanabank.com)은 최근 ‘월 1회 마감 현금결제시스템의 운용’에 대한 상호업무제휴를 맺고 회원사인 우진설비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설비넷-하나은행, 월 1회 마감 현금결제시스템 도입 합의
설비넷-하나은행, 월 1회 마감 현금결제시스템 도입 합의
거래마다 매겨지는 은행수수료가 0%인 독특한 B2B 지불방법이 나왔다. 구매대행서비스에 적합한 이 모델은 매월 1회 마감한다는 점에서 기존 오프라인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아 1회성 스팟거래보다 중장기 계약거래에 效果(효과)가 있을 것으로 설비넷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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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넷의 배현수 부사장은 “이번 시스템의 사용조건은 발주금액에 해당하는 액수만큼의 잔고가 지정은행에 개설해놓은 설비업체의 특별계좌에 유지돼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약정이 체결되면 모든 거래는 구매자 입장에서 가장 낮은 조건인 현금가 기준으로 이뤄지며 월 1회 정산 및 마감 후 단 한번의 현금이체만으로 물대결제가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월 1회 마감하는 현금결제시스템은 거래수수료에 부담을 느끼는 초기 시장에 어울리는 방식이라며 향후 구매카드나 구매자금 대출과 함께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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