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신화와 무위자연론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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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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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어로 이산시키지 않고는 구체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하며, 사고조차 어렵기 때문에 문화... , 아담신화와 무위자연론의 비교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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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라서 자연이란 미분화된 카오스요, 혼돈인 것이다. 유우클리트의 기하학마저 하나의 가정인 것이다. 그런데 언어는 이산적이다. 아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색의 연속적인 alteration(변화) 라고 해야 정직한 말일 것이다.
문화는 언어의 집적이다.
반면에 자연은 연속적이지 결코 분화된 세계가 아니다. 노자의 “도를 도라하면 이미 도가 아니다”는 명제를 상기할 필요가 있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drop)
문화는 언어의 집적이다. 완전한 하나가 자연의 세계다. 알고 보면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학교 선생님은 그것을 단지 일곱까지 색깔로 구분하여 아동을 가르친다. 모든 culture는 하나의 가정이요, 불완전한 가설이다. 그러나 그 거짓말이 인정되는 것이 culture적 세계다. 인간은 언어로 이산시키지 않고는 구체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하며, 사고조차 어렵기 때문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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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신화와 무위자연론의 비교
culture는 언어의 집적이다. 태초의 말씀이 그렇듯, 언어란 이산화시키는 것이요, 이런 이산화의 총합이 culture다. 칸트가 학문 중의 학문이라고 예찬했던 수학마저도 가정인 셈이다. 무지개는 자연 상태 속에서 실로 몇 가지 빛깔로 존재하는지 알 수 없다. 그런데 언어는 이산적이다. 불교의 공사상이 여기에 적중하며, 주역의 태극 역시 같다. 인간은 언어로 이산시키지 않고는 구체적인 지식을 가지지 못하며, 사고조차 어렵기 때문에 culture를 구성도 축적도 할 수 없다. 그런데 언어는 이산적이다.


